해운대에 있어야 할 두충과 청백색 반석
해운대에 있어야 할 두충과 청백색 반석 조선왕조실록 검색어 해운대 세종실록 150권, 지리지 경상도 경주부 동래현 지리지 / 경상도 / 경주부 / 동래현 http://naver.me/Ig8C4i44 조선왕조실록 ◎ 東萊縣: 判縣事一人, 本居漆山郡。 景德王改今名, 顯宗戊午, 屬蔚州任內, 後置縣令。 本朝太祖六年丁丑, 始置兵馬使兼判縣事, 今上五年癸卯, 改稱僉節制使。 【四品則稱同僉節制使。】 屬 sillok.history.go.kr 동래현(東萊縣) 판현사(判縣事) 1인. 본디 거칠산군(居漆山郡)인데, 경덕왕이 지금의 이름으로 고쳤다. 〈고려〉 현종 무오년에 울주(蔚州) 임내(任內)에 붙였다가, 뒤에 현령(縣令)을 두었는데, 본조 태조 6년 정축에 비로소 병마사 겸 판현사(兵馬使兼判縣事)를 두었다가, 금상(今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