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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도성은 앞뒤가 모두 장강長江으로 험조를 이루고 우리나라 도성都城은 앞뒤가 모두 장강長江으로 험조를 이루고 동편에는 대령大嶺이 가로질러 뻗쳐 있습니다 선조실록 72권, 선조 29년 2월 1일 무술 5번째기사 1596년 명 만력(萬曆) 24년 http://sillok.history.go.kr/id/kna_12902001_005
김제군의 벽골제는 신라 때부터 축조한 것으로 김제군의 벽골제는 신라 때부터 축조한 것으로 실로 우리 동방의 큰 못이온데... 태종실록 16권, 태종 8년 9월 17일 임술 3번째기사 1408년 명 영락(永樂) 6년 http://sillok.history.go.kr/id/kca_10809017_003 조선왕조실록 태종실록 16권, 태종 8년 9월 17일 임술 3번째기사 1408년 명 영락(永樂) 6년 전라도 병마 도절제사가 군영의 재배치 및 벽골제를 수축할 것 등을 건의하다 sillok.history.go.kr 전라도 병마 도절제사가 군영의 재배치 및 벽골제를 수축할 것 등을 건의하다 전라도 병마 도절제사(全羅道兵馬都節制使) 강사덕(姜思德)이 편의(便宜) 두어 조목(條目)을 올렸다. "1. 도내(道內)의 군영(軍營)이 바다와의 거리가 1백 30여 리..
 수로왕(首露王)의 능침(陵寢)이 수전(水田)가운데에 침몰되어 있었는데 신이 순시차로 김해(金海)에 이르러 친히 살펴보온즉, 읍내성[邑城] 서편 길옆에 가락국(駕洛國) 시조(始祖) 수로왕(首露王)의 능침(陵寢)이 수전(水田)가운데에 침몰되어 있었는데... 세종실록 150권, 지리지 경상도 진주목 김해 도호부 http://sillok.history.go.kr/id/kda_40006004_001 조선왕조실록 ◎ 金海: 都護府, 本駕洛國後。 漢 光武皇帝 建武十八年壬寅, 駕洛之長我刀干、汝刀干、彼刀干等九人率其民禊飮, 望見龜旨峯, 有非常聲氣, 就視之, 有金榼自天而降, 中有金色卵, 圓如日輪。 sillok.history.go.kr 지리지 / 경상도 / 진주목 / 김해 도호부 ◎ 김해 도호부(金海都護府) 본디 가락국(駕洛國)인데, 후한(後漢)광무 황제(光武皇帝)건무(建武) 18년 임인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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