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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는 작은 나라인데도 성을 잘 지키는 것으로 이름이 나서... 고구려는 작은 나라인데도 성城을 잘 지키는 것으로 이름이 나서... "고구려는 작은 나라인데도 성(城)을 잘 지키는 것으로 이름이 나서, 수(隋)·당(唐)의 백만 군대를 막을 수 있었다. 그러나 우리 나라는 지방이 고구려에 비하여 배(倍)나 크고 산천이 험준한 것은 고금(古今)이 같은데도, 병자년의 난리에 오랑캐 병졸이 마치 무인지경(無人之境)같이 밀려 들어와, 마침내 하성(下城)하는 치욕을 당하였다. 이 일을 생각하면 어느 새 너무 마음이 아프다..." 숙종실록 38권, 숙종 29년 12월 7일 무인 1번째기사 1703년 청 강희(康熙) 42년 http://sillok.history.go.kr/id/ksa_12912007_001
삼한은 바닷가의 땅으로서 일찍이 주나라 때 봉작한 봉토를 계승하였습니다 삼한三韓은 바닷가의 땅으로서 일찍이 주周나라 때 봉작封爵한 봉토封土를 계승하였습니다 일본 국왕(日本國王) 원의재(源義材)가 중 원국(元匊) 등을 보내어 와서 조빙(朝聘)하였는데, 그 글에 이르기를, 삼한(三韓)은 바닷가의 땅으로서 일찍이 주(周)나라 때 봉작(封爵)한 봉토(封土)를 계승하였습니다... 日本國王源義材遣僧元匊等來聘。 其書曰: "奉書朝鮮國王殿下, 三韓海闊, 尙襲周爵之封 성종실록 289권, 성종 25년 4월 10일 무진 1번째기사 1494년 명 홍치(弘治) 7년 http://sillok.history.go.kr/id/kia_12504010_001
중일 식민사관 타파 중일 식민사관 타파! 한미 세계학계 중일 역사 식민사관으로부터 해방! 미국과 국제사회는 한국의 중일 식민사학 타파를 지지한다! 리홍범 박사, 중일 식민사관 타파하여 한미, 세계학계를 중일 역사 식민사관으로 부터 해방시켜야 PacificTimes http://www.pacifictimes.us/ http://ww1.pacifictimes.us ww1.pacifictimes.us http://www.pacifictimes.us/Unicracy/739198 http://ww1.pacifictimes.us ww1.pacifictimes.us 홍익민주주의의 뜨거운 역사권력의 잔을 마신 사랑하는 8천만 동포에게, 식민사관 타파는 민족중흥위한 민족국가대사(大事) ! 리홍범 박사, THE UFF. 공보출판부 편집제공...